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 (문단 편집) == 그 외 == > 두발 짐승이란. 나이대마다 능력치가 붙으니까 새끼들까지 사냥감으로만 보이지? > 그럼 너희 새끼들 경험치는 얼마인지 살펴보자. 《[[오더 오브 더 스틱]]》, [[http://www.giantitp.com/comics/oots0629.html|629화]].) [[먼치킨(클리셰)|먼치킨]] 게이머와 D&D계 [[콘솔 게임]]으로 입문한 사람들에게는 짜증나는 도마뱀 취급. 프리스트로 아군에게 버프 마구 걸어주고 너프를 잔뜩 걸어주면 20라운드만에 잡는다고도 한다. 가끔씩 [[켄사이]]에게 걸리면 그런 거 없어도 작살나기도 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게임상에서 드래곤 스탯만으로 보자면 잡는데 그리 오래 안 걸린다. 비슷한 CR상태에서 지상에서 접전 거리에서 쌈박질을 할 경우 마법사가 마법만 제대로 박아주면 금방 너덜너덜하게 만들고 목에 칼을 들이댄 뒤 "아이템 내놓을래, 뒤질래"라고 협박을 해볼 수도 있고. 고레벨 마법사는 워낙 개깡패라 드래곤이고 뭐고 다 필요없다. 문제는, 그게 참 희망적인 시나리오 안에서만 가능한 이야기라는 점. 안그래도 지랄맞은 능력치와 마법능력,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을 마스터가 작심하고 '''지능적으로 운용하기 시작하면''' 그 어떤 파티라도 깨부술 수 있는 강력한 적이 된다. 마법 저항 때문에 어지간한 마법사는 데미지 주기 힘들고, 날아다니기 때문에 근접전투요원이 치기 힘들다. [[플라이]]를 걸어줘야 하는데, 마법사는 아침에 메모라이즈 해둔 주문만 쓸 수 있기 때문에 남발하기도 힘들고... 기습도 힘들고, 드래곤이 먼저 파티를 발견했으면 비행+브레스 콤보에 눅진눅진하게 녹은 다음에야 땅에 내려와서 파이터를 밟아줄 것이다. 다 필요없고 근접전으로 시작한다 쳐도 첫턴의 이니셔티브 판정에서 패배할경우 드래곤의 1라운드 브레스에 주문사용자가 작살나서 파티의 전투 로직은 그대로 망가진다. 클래식 시절에는 브래스의 데미지가 드래곤의 hp만큼 이였고 용은 첫턴에 브레스로 공격한다는 룰이 있다. 이후 판본에도 드래곤들은 항상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전술을 사용해서 최대한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브레스 피해가기가 정말 힘들다. 더군다나 3rd로 넘어오면서 이 녀석들도 클래스를 가질 수 있어서 꼬리와 양손과 이빨로 동시에 공격해오는 몽크 드래곤 같은 괴상한 녀석들이 나오기도 한다. 또한 [[에픽 몬스터|에픽 드래곤]]으로 [[프리즈매틱 드래곤]]과 [[포스 드래곤]]이라는 엽기적인 존재(100살도 안 된 꼬마들이 타 드래곤의 그레이트 웜보다 강하다)가 있고, [[타임 드래곤]]이라는 CR90짜리 드래곤도 존재한다. 타임 드래곤같은 경우는 '''웜링이 타종족 그레이트 웜보다 강하다.'''[* Dragon Magazine 359#기준 CR'''26'''. 태어날 때부터 무한정 [[타임스톱]]과 [[피해 감소|DR]]10/에픽을 가진 그야말로 내츄럴 본 괴물.] 다만 이 친구들은 좀 과할 정도로 강해서 굴리기 까다로운지라 패스파인더로 가며 크게 디튠을 먹었다. [[포가튼 렐름]] 설정에서는 수 세기에 한번씩, King-Killer Star라는 혜성이 아비어-토릴에 접근할 때마다 모든 드래곤들이 열흘 동안 이성을 잃고 미쳐날뛰는 Rage of Dragons, 또는 Dracorage라는 현상이 일어난다. 이를 응용해서 드래곤을 미쳐 날뛰게 만드는 Dracorage Mythal이라는 에픽 마법이 존재한다. 이 현상을 막기 위해 드래곤들이 혜성을 파괴하려고 했지만 실패했고 달([[셀루네]])의 표면에 흠집만 나게 만들었다. 캠페인 셋팅 중 하나인 [[다크 선]] 차원에서의 드래곤은 자연적으로 태어나는 일반적인 생명체가 아니라 '''에픽 레벨에 이르러 인외의 존재로 변이한 디파일러 마법사[* 주변에 있는 존재들의 생명력을 빨아들여서 그 생명력으로 강력한 마법을 구사하는 다크 선 차원의 마법사. 이들이 디파일링을 남용했기때문에 다크 선 차원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태가 되었다. 반대 개념은 주변의 생명력을 빨아들이긴 하되, 디파일러 마법사처럼 무분별하게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자정 작용으로 커버가 가능할 정도로만 사용하는 프리저버 마법사.]'''라는 충격적인 설정을 가지고 있다. 에픽 레벨에 도달해 드래곤으로 변이한 디파일러 마법사는 '''사이오닉 인챈트먼트'''라는 일종의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마법|10레벨 주문]]을 시전할 수 있다. [[D&D 3rd]] 이후 [[코볼트(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코볼트]]들의 선호 클래스가 [[소서러(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소서러]]로 바뀌고 드래곤의 후예라고 주장한다는 설정이 붙기 시작했다. 어디까지나 코볼트들이 주장하는 것일 뿐 그들은 레서 드래곤이 아니라 렙타일리안 종족일 뿐이지만, D&D계열 게임인 [[네버윈터 나이츠]] 시리즈에도 코볼트 드래곤 디사이플인 [[디킨]]이 등장하고 일정한 주제를 기준으로 관련된 종족에 대해 해설하는 종족 서플리먼트 "레이스 오브~"(Races of~) 시리즈 중에서도 코볼트 관련 설정은 "레이스 오브 더 드래곤"(Races of the Dragon) 서플리먼트에서 설명하는 등 공식적으로도 어느정도 밀어주는 듯한 설정. [[에픽 레벨]] 핸드북에서는 '''드래곤을 사냥하는 포식자'''라는 설정의 [[에픽 몬스터]] [[시러스]]가 등장한다. 물론 킹왕짱이라 드래곤을 그냥 막 때려잡는 것은 아니고, 장시간 관찰하여 수준을 파악한 뒤 기습+다굴로 잡는다.[* 일단 시러스의 단일 개체 CR은 24, 상위종인 3두 시러스는 28로, 웬만한 드래곤이라면 그냥 1:1로 때려잡아도 무리는 없는 수준이긴 하다. 다만 시러스 자체가 무리 생활을 하는 짐승이다보니 혼자서 잡는 것보다는 집단 기습으로 잡는 것이 효율적인 것.]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에서는 드래곤이 하늘을 나는건 없지만, 공포 능력 때문에 공포 저항을 반드시 갖추어야하며 윙 부펫(날개짓으로 일으키는 바람으로 날려보냄)이라는 능력 때문에 근접전으로 붙어도 다 날아간다. 브레스 파워도 절륜하며 전투를 시작하자마자 주문 방아쇠로 여러가지 방어마법을 걸고 주문도 쓰고 주문저항 때문에 웬만한 마법은 안통하므로 꽤나 까다로우나 주문저항만 깍는다면 여러가지 마법으로 보낼수도 있고, 보통 그 오만함 때문에 선공을 하지 않으므로 각종 버프를 걸고 싸울 수 있고 함정도 깔 수 있고, 아이템과 많은 주문으로 무장한 후반에는 그저 몸통 크고 날개 달린 도마뱀일 뿐. [[아이스윈드 데일]] 확장팩인 하트 오브 윈터(Heart of Winter)의 최종보스는 화이트 드래곤이다. 네버윈터 나이츠, [[네버윈터 나이츠 2]]도 드래곤을 죽이는 퀘스트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